















천년 고도 경주에 세워진 대형 미디어월이 뜻밖의 이유로 도마에 올랐다. 화면 속 '한복'이라고 소개된 옷이 정작 중국 전통복식에 가깝다는 지적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진 것이다. 15억 원이라는 예산 규모까지 알려지면서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경주의 15억 원 규모 미디어월에서 '한복'으로 소개된 복장이 중국 전통복식에 가깝다는 지적이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예산 규모와 경주의 상징성이 맞물리면서 검수 과정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다만 고증 경위와 기관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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