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0억 원이 투입된 대형 박람회를 상상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수 섬박람회 현장 후기에는 '한 시간이면 전부 돌아본다'는 평가가 붙었다. 게시글은 순식간에 인기글에 오르며 수백 개의 댓글을 불러모았다. 700억 예산의 여수 섬박람회가 '한 시간이면 다 본다'는 방문 후기와 함께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됐다. 예산 대비 전시 수준, 유료 입장, 섬 콘텐츠 부재 등 여러 방향의 비판이 이어졌고, 잼버리 사태를 떠올리는 반응과 함께 예산 집행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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